야한 옷을 입을 권리? 2015/01/11 18:15 by 와히드고래

 



   남성들이 여성들의 특성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하여 남성의 틀 속에 가두어두려고 한 것이 잘못이었듯이 여성이 남성의 특성을 배려하지않고 자기 주장만 일삼는 것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시각 자극에 약한 남성을 고려하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성들은 바바리맨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거기에 정당한 비판을 가하지 못하는 남성들 역시 똑똑하지 못합니다. 

  성평등 여성 권리 신장 등등의 화려한 언어로 치장한 가면을 쓰고 성폭력을 핑계삼아 남성들의 이러한 주장에 반박하는 것은 남성들의 약점을 공격하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과거 남성들이 유교 윤리라는 가면을 쓰고 여성에게 그러했듯이 말이지요. 여성들이 옷을 자유롭게 입을 권리를 주장하며 야한 옷을 입는 것은 바바리맨들이 옷을 자유롭게 입을 자유를 주장하는 것처럼 터무니 없습니다. 술주쟁뱅이가 고성방가를 하면서 술먹을 자유를 주장하는 것처럼 어리석습니다. 그렇게 뻔히 눈에 보이는 잘못을 지적해주지 못하는 남성들은 더욱 어리석습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도 야한 옷차림은 규제합니다. 2000명 이상의 기업 1800여 곳을 조사해본 결과에 의하면 80퍼센트 이상의 기업이 직장 출근 시 야한 옷차림을 못입게 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의 자유는 이렇게 항상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남성들도 이제 여성들을 무조건 보호만 해주고 봐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슬럿 워커 운동에 반대합니다.)

덧글

  • 맹한 눈토끼 2015/01/11 22:26 # 답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누구도 막을 수없습니다.
    허나 타인의 기본권을 위해한다면, 이는 막아야되지요.

    여기서 우리가 쉽게 착각하는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해로운일은 공동체가 나서야한다는것과 두번째는 개인은 인식의 오류와 불완전성으로 공동체가 가르쳐야한다는 착각이죠.

    이두가지 착각을 정부가 막아줘야하는것이 근대 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막는다면 다수의 횡포이고 파시즘민족주의와 다를것이 없는겁니다. 해로운것이라도 용인되어야하는것을 막지못하게 하는것이 사회계약에 기초한 정부의 몫이죠. 공부잘한다고. 예쁘다고.잘산다고 공동체가 나선다면 되게습니까?
  • 음음 2015/01/11 22:59 # 삭제 답글

    바바리맨의 문제는자지를 보여주는거 라남바바리맨과 비교하려면 여바바리맨 즉 보지나 유두를 내놓는 여성과 비교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이경우엔 남녀를 불문하고 경범죄로 걸립니다. 아마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닌다던가 속옷차림 수준의 노출도 경범죄에 들어갈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차림은 바바리맨과 동급은 아니죠. 그정도를 규제하려한다면 자지 윤곽이 들어나는 스포츠웨어를 입고 다니는 라이더들 모두 규제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유의 나라 미국도 야한 옷차림 규제를 한다하면서 직장을 예로드시면 어이가 없죠. 나라를 불문하고 대부분은 직장에선 남녀를 떠나 모두 복장규제합니다. 직장이 아닌 일반 미국 거리에서 규제를 하느냐를 예로드셔야 맞죠. 한국년들은 가슴이 껌딱지라 그런가 노출을 다리쪽에 집중하는데 미국년들은 가슴이 풍만해서 인지 개나소나 가슴골 노출은 아주 기본으로 입고댕기더군요. 작년여름인가 국내에서 미군부대에서 외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흑인녀를 봤는데 난 무슨 웃도리 안입고 속옷만 입고 나온줄 알아씀다. 탱크탑에 복근이 들어난 핫팬츠 차림이었는데 남자들 눈돌아가고 김치녀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처디보고
    아, 이래서 흑누나 진리구나 했씀다.
  • 벅벅 2015/01/11 23:00 # 답글

    저는 남자지만 오히려 길거리 미니스커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입는 이도 편하지 않을테고.. 물론 본인의 패션의사지만
    남성이 꽉끼는 스키니를 입는것만큼 여성의 미니스커트도 보기 불편하다고 해야 적절한 비유일려나요...
  • 1 2015/01/11 23:18 # 삭제 답글

    미니스커트랑 자기 물건 보여주는 바바리맨 비교하는건 좀 너무 나간거고,

    굳이 비교하자면 김기동핏쯤 되겠죠.

    http://i.imgur.com/odwxkkB.jpg
  • 지나가던과객 2015/01/12 02:44 # 삭제 답글

    어허!! 그러시면 안되죠!
    제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슬럿 워크 운동을 적극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야한 옷을 입을 권리를 지켜주면 내 눈이 호강하니깐
  • jklin 2015/01/12 06:22 # 답글

    야한 옷차림으로 남자들에게 쓸데없는 성욕을 불러 일으키는 여자들은 칼리시노프로 즉결처형시켜야 합니다!
  • 백범 2015/01/12 20:04 # 답글

    저런 것들이 바바리맨과 뭐가 다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ㅋ

    얼굴도 몸매도 안이쁘고 울퉁불퉁한 것들이, 그것도 거리에서, 그것도 어린아이와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다니는데도 대놓고 저러는 것을 보니 인간적으로 혐오감이 생기더군요.

    슬럿워크 하는데 가보니까 초등학생이나 아기들, 유모차가 지나가는데도 대놓고 저럽디다. 2012년에 봤는데, 어떤 또라이는 유모차끌고가는 애엄마한테 우리랑 같이 해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더군요. "나하고 아무 상관없는데도..." 정황상 그래보였습니다. 그 아기엄마 표정도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였고.

    모양새보니 그 애엄마는 어려워하면서 주저하다가 도망갔는데... 그것 보고 솔직히 살의를 느꼈습니다.
  • teksty seo 2022/09/16 22:37 # 삭제 답글

    흥미롭고 가치 있는 콘텐츠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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