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옷을 입을 권리? 2015/01/11 17:45 by 와히드고래

 

 




   남성들이 여성들의 특성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하여 남성의 틀 속에 가두어두려고 한 것이 잘못이었듯이 여성이 남성의 특성을 배려하지않고 자기 주장만 일삼는 것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시각 자극에 약한 남성을 고려하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성들은 바바리맨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거기에 정당한 비판을 가하지 못하는 남성들 역시 똑똑하지 못합니다. 

  성평등 여성 권리 신장 등등의 화려한 언어로 치장한 가면을 쓰고 성폭력을 핑계삼아 남성들의 이러한 주장에 반박하는 것은 남성들의 약점을 공격하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과거 남성들이 유교 윤리라는 가면을 쓰고 여성에게 그러했듯이 말이지요. 여성들이 옷을 자유롭게 입을 권리를 주장하며 야한 옷을 입는 것은 바바리맨들이 옷을 자유롭게 입을 자유를 주장하는 것처럼 터무니 없습니다. 술주쟁뱅이가 고성방가를 하면서 술먹을 자유를 주장하는 것처럼 어리석습니다. 그렇게 뻔히 눈에 보이는 잘못을 지적해주지 못하는 남성들은 더욱 어리석습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도 야한 옷차림은 규제합니다. 2000명 이상의 기업 1800여 곳을 조사해본 결과에 의하면 80퍼센트 이상의 기업이 직장 출근 시 야한 옷차림을 못입게 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의 자유는 이렇게 항상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남성들도 이제 여성들을 무조건 보호만 해주고 봐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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